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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2 18:24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그럼 팔룸에 온 걸 환영하네, 사나운 여행자 아가씨!
신성하지만 저주받은 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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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4 23:54
갓 뎀
지저스 크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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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4 23:56
호넷이 너무 의젓해
기사가 아니야... 호넷이 말을 해요... 그리고 엄청 의젓함
기본 존대 + 부인 호칭 오 마이 갓 너무 잘생겼어
이몸이 잘생김의 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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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4 23:58
순례자라기보다 사냥꾼에 가까운 아가씨
라는 대사가 너무 좋음
강인하고 사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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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4 23:59
그 문도 내가 끼려준거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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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5 00:19
일단 오늘은 껐고 어 졸려... 금요일에 집오자마자 조져주마
1. 지역이 세분화 되어있고 많다! 30분쯤 돌아다녔는데도 세...네 개? 본듯
뭐 교차로.녹거.처럼 큰 덩어리는 아니지만 이끼 지대랑 마을이랑 골수랑... 벌서 세 군데쯤 본듯! 설렌다 /// 교차로도 벗어나지 못하던 할나 초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긴 해
2. 역시 하단이 대각선꽂기네 ㅋ 너무 아름답고 재밌고 .................... 좀 맞았어요
네
왜요? 문제가 될까요
각도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3. 스팀 터진거 실화냐 미친게임................................ 11시 공개인데 1시 반? 까지 터져있었음
스위치 샵도 터졌다던데 안켜봐서 잘 모르겠고
그런 와중에 어떻게 샀는지가 의문이다
나도 터?지긴 했었는데? 상점홈이 안들어가지고 찜 목록을 겨우겨우 들어가서... 실크송을 클릭했더니 터져서? 다시찜목록... 가격이생겨서? 다시눌렀더니 터져서... 몰라 하여튼 어떻게 장바구니에 담는 데까지 성공했더니 사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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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6 01:36
아 제발
황야 날개 2페 진심 뭐가뭔지
그보다 길이 너무 멀어
제발 의자 하나만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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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6 12:41
아 황야잡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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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00:37
제발 호넷님 너무 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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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00:38
리트리버 많다...
이런 벼룩이라면 내 침대에서 살아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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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00:41
잡은 보스들
종야수~ 레이스~ 합창단
합창단은 왜 네 번째 합창단일까? 뭐하는 애일지 가늠이 안됨
몸뚱이가 종인 걸로 봐서 전투용? 이 아니라 연주용? 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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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00:44
잡은 보스 2
황야 날개~ 야수파리
스샷 왜 이렇게 거지같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황야날개 2페: 아 어렵네~
야수파리 2페: 하 이 십새키가...
잡몹전 힘들다.....
야수파리가 되게 마지막의 마지막에 유저 위치 기준으로 자기 위치를 설정해서 그 점도 어려웠음... 미리 대비하느라 위치 바꿨는데 그이가 따라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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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00:45
넌 크고 동그란 벌레
호넷킁 올려다볼때 뾰족하고, 납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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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00:47
이... 탄생 선물을 이러저러 받은게 너무 공주님 ㅋ
근데 거들떠도 안 본게 너무 사냥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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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13:29
와 진짜 압도적으로 예쁜 맵에 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에 들어...
여왕의 정원 느낌이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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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13:52
가시자매충
뭐지? 너무 싱겁게 끝났어
피가 적나
이번에도 못깰줄알고 돈모아서 지도사온건데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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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13:59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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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14:05
이 맵에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돈 주는 몹이 별로 없어요
지금 거지라서 의자1 의자2 정거장까지 다 못열고있음
제발... 다른데서 노역하고와서 지도까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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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16:16
아니 개미들이 미친새1키인게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놈이 함정의자각ㅌ은걸 만들어놓냐고
접때 함정 사라진 줄 알고 다시 앉았다 처맞음
피1남음
그제야 주위를 둘러보다... 함정 장치 발견
개미에 대한 분노는 점점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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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21:52
오른쪽이가 말하면 왼쪽이가 되게 재밌어하면서 껄껄 웃는데 나도 무슨내용인지 알고싶어...
근데 난 말에 껴주지도 않아...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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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21:54
쓰벌것들
도동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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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22:25
아 호넷 먹금왕인거 ㅈㄴ 웃기네 진짜
날 내버려둬........
네.
여행자에서 벌레로 호칭 바뀌는거 나는 엥? 싶었는데 호넷이 너무 쿨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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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22:27
아놔
OBS 녹화시작 안누르고 ㅈㄴ 게임했네 ㅋ 한 세 시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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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23:14
이 친구 밟기로 열심히 밟고있으면 화덕의 여식이 음? 하고 돌아본다음 껄껄 웃는다 ㅋ
웃음을 드렸다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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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23:34
실시간 주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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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7 23:34
#닌텐도_실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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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8 20:19
플랫포머 쉽다는 말 취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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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09:01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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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09:03
악기 연주가 너무 좋아요... 신스킬 좋다... 아무데나 NPC 찾아 돌아다니면서 연주하니까 너무너무 즐거움
딱 하나 아쉬운 점: 이제 뼈바닥이 아니라 종의 중심부가 마을이 된 것 같아... 샤크라한테 들려주려고 뼈바닥으로 ㅈㄴ 뛰어갔는데 스토리가 진행되고 샤크라도 사라지고 없었음
회원님 나타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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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09:15
전 이 노예 찬성이에요
호넷: 난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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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15:41
자동자막에 비명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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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18:51
살다살다 의자가 나를 거부하는 게임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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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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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20:21
아 ㅈㄴ 찬성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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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23:03
호넷 승부욕 있는 거 너무 좋네 ㅋ
저도 그렇습니다
응~ 딱 한 번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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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09 23:04
아름다운 땅에서 잘 쉬도록 해 짝은 순례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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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0 01:25
소야, 머로우와 벼룩, 그림판에 마우스, Painted i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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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슬렁콩떡
2025-09-14 23:43
내집마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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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4 23:44
지나가다 본건데 이 허수아비 진짜 너무 무섭지 않나요
내가 모아온 천으로 만든건 아는데 진짜 ㅓㄴ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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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4 23:46
묵주 뜯었고~ 어 ㅋ ㅈㄴ 쉬워
하프 찾아다니면서 연주하려고 햇는데~ 아무래도 헤라의 흔적이 있는 곳에만 있는 것 같음! 여기 있는 하프는 망가지고 회색 황야의 헤라지역에는 없던가 그랬어
벼룩들이랑 여행해서 마지막 심판 근처도 갔다왔고~ (근데 이미 잡음)
배달부도 구해줬지요! 배달부들 모아놓고 보니까 나뭇잎같아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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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4 23:47
그리고 내 노예는 지금까지 본 그 어떤 벌레보다 노래를 못부른다...
많은 가르침이 필요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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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12
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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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13
존재를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는 대목이 마음에 든다
호넷도 다니면서 아 ㅈㄴ방해하네... 같은 생각을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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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13
나는 하고싶지않아 이런거
공중전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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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14
저기
위험에 빠진 건 너야
너
내가 아니라
난 널 구하러 온 거고
위험에 빠진 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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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15
ㅈㄴ웃긴새끼.............................................................................
npc로 만날 때든 두 번째 전투를 하게 되든 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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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15
마 똑똑해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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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16
환대 [명사] 죽어라고 달려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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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6 23:21
세 명 다 만났고~ 선율 두 개 회수했고~ 하나 남았는데 아마 덜 뒤져본 것 같음
그건 내일... (안할수도, 스진이 너무많이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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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7 23:54
참내 ㅋㅋ
영원한 우정의 상징 이런다
바보
...........
바카...
!
이런 거...
깰 수 있을 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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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7 23:55
근데 꽃배달
왜 이렇게 쉬워진겨 (진짜 감사합니다)
시간제한 기믹 좋다고 생각했는데 베이컨 뿐이네 ㅋ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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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8 00:38
빨간색으로 안 칠한 벌레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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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8 00:39
아 그릇된 욕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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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8 00:43
호넷이 또 필요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하게 받아줘서 지금 기분 몽글몽글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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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8 13:50
새 맵 열었어요
얼어죽었어요 (소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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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19 09:16
정령의 덤불?
레전드 또라이 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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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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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02:35
오늘 잡은~
이단쩜프도 있는 나를 막을 순 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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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02:38
지금까지 연 맵은
1. 풍화된 계단에서 위로 연결된 곳
2. 석판 변절열쇠로 들어가는 곳
3. 오르간 (갔는데, 지도가 없음)
이렇게 세 개 빼고는 거의다본거같은데... 라고 쓰자마자 계단에서 안 본 곳이 하나 더 있음을 발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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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02:41
이건 뭐 어디쓰는걸까?
조사만 되고 아무거또 안된다구
부싯보석으로 대못 달궈서 쳐야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그럼 타격이 가능하게 나왔겠지... 이건 오로지 조사만 가능해서 아닌 것도 같고... 나중에 주워와야하나... 배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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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02:51
계단에서 안 간 곳
가서: 가면먹음
고마워요..................... 피8개됨.........기쁘긴한데...........내가..내가원하던건아냐...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21 02:55
솔까 여기는 석판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 같긴 해
근데...
.................................................................................................................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21 03:53
1번 열었다 ㅅㅂ
그렇군
하하하하하하
역시 위에서내려오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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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04:10
녀석은 또 길막힌사람처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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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04:27
아니 배기오르간 진짜 수준떨어지내
이름이 오르간인데 음악도 없어 지도도 없어
맞나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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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04:58
이거 생명혈이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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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1 21:23
진도 기록
카라크의 모래밭 다 봤고 방직둥지 세 개 다 깠고
배기오르간 지도는 아직도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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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3 21:18
존 나 아 름 다 워 . . . .
좋아요
스포일러 주의
확인
어슬렁콩떡
2025-09-23 21:18
실크가... 실크가 영원히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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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확인
어슬렁콩떡
2025-09-23 21:21
이친구도 마음에 든다............ 굉장히... 심지어 거미래 몰 랐 어
그이의 진실인지 뭔지 난 몰랐는데 호넷은 알고있어서 이런 협박성 의뢰도 순순히 받아들였나봄
그러고보니까 노예 만나고 와야겠다
같은 종족 같던데 냄새로 알아차린 스크립트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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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3 21:29
칫
아무것도 없네
노래 연주해주니까 내 연주가 아니고 스킬에 감탄함
대단한 기술이라고
넌 노래연습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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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3 21:34
혹시 몰라서 보스 한 번 더 잡아봤는데 일반공격도 D도 안됨... 오로지 엮기만... 뭔가 더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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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3 21:36
야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비오 역 트로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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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3 21:56
잠깐 연주강화 이제껴봤어 (지금까지: 꼈는데별효과없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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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6 21:29
족같은
의자 미리미리놔달라고이새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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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6 22:07
죄인의길이었네?????????????????
왜 덤불에서 이러고있었지
얽히고설킨 곳이라며... 그럼덤불이지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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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7 02:24
좋은 장면... ㅠㅠ...
노화로 인한 죽음을 샤크라가 명예롭게 여기는것도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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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7 02:44
창백한 호수에서 흘러내린 폭포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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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00:43
제발
너무 웃겨 ㅅㅂ 구해주고싶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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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01:06
나 관리자 좋은가
말투 좀 설레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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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01:34
덫? 도구 찾으러 물 밑으로 들어오는 곳
ㅈㄴ이성적으로생각해봐도 내가 이걸 못볼리가없을거같은데 못봤다는게 뭔가 요상하다
지금도 오자마자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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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18:16
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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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확인
어슬렁콩떡
2025-09-28 18:16
어머니...맞아요?
아닌거가튼데
ㄷ공허.....아닌가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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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20:27
실크송은 할나 이후의 이야기라는 게 확실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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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20:47
진짜 ㅅㅂ 제가 너무너무너무 하고싶었던거세요
제가 진짜 하고싶었던거세요
이거지
이거ㅏㄹ고
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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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23:12
내가 판사? 랑 맞다이떠서 이기면 제 죄는 없는 거 아닌가요
왜 또 까마기들이 절 공격하죠
지들이 불러놓고 공격하는 싸가지도 ㄹㅈㄷ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결투장이었나 싶기도 해.... 핀을 던져서 전달한 소환장?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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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8 23:13
바퀴? 라고 하니까 죄인의 길 바퀴가 여기까지 처들어온줄
내 ㅠㅠ 얘기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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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29 19:13
ㅁㅊ 바다가 아름다운건 좋은데 뭐가 3층이나 되고 난리
미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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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30 01:31
이쁜 바다
5층이었을 줄은 몰랐네 십새키의 바다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1:31
가자 칼찌의 여인아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1:34
여인이시여,
저는 이미 발가락으로도 페이 산지를 오를 수 있는 몸.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1:36
ㅅㅂ 여인아
왜 그랬니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1:37
시바거 개팼더니 살아남
놀래키고 있어
!!!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1:40
아나
개멋잇게 x자 베기 맞고 주금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1:49
와 은근 어렵네;;;
x자 베기가 자꾸 다가와요 ㅋ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2:04
x자베기가 대각선 샷이 아니라 정면샷이라는걸 이제야 알았다 ㅋ
뒤로 가니까 피해지네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2:10
여인이 말해준 수정동굴이 이미 본 곳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2:21
이건 ㅅㅂ
갑목의숲까지 뒤지고 왓는데 못찾겠어요
엉엉엉
내가.....
내가 정말 할나유저?
거딧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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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30 02:24
갑목의 숲에 위풍당당히 서있을 줄 알았는데
가섬이 찢어진다. . . .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2:26
거지삼ㄹ
거짓말
거짓말
잔악한세상
거짓말...
ㅠㅠ
거짓
거
거짓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2:29
&list=RDRDGxmZBOeyg&start_radio=1
ㅈㅔ발 일어나
눈ㅇ르 떠
제발 깨어나아아아아아아아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02:35
싫어어어어어어어어엇
아무데도 떠나보내지 않을거ㅑㅇ
ㅠㅠ
ㅠㅠ
ㅠㅠ
가지마 자자..아니고 가몬드
어딜가 가긴 ㅁㅊ 하....................................................아 속상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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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30 02:36
난 어떻게 했어야.....................................................................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18:43
개난리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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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30 18:43
옆자리 괴물군 조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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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09-30 18:49
???? 걷다가 지도가 없어서 보니까 되게 자연스럽게 모르는 곳에 들어와있네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09-30 19:48
왕자 착한앤줄 알았는데 개못됐네 의자도 안놔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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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03 01:44
하지만 꼬맹아, 난 언제나 신성둥지의 딸이었어. 저 세상 아래의 공허, 난 더 이상 그 어둠이 두렵지 않아...
좋아요
어슬렁콩떡
2025-10-08 18:55
tq
마지막 육체의 검증이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의자 왜줌 개수상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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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08 19:02
흠 ㅋ
뭐 쉽네 ㅋ 이지하네 (손떨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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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09 01:00
뭐야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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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09 01:04
아 깜짝아 금고지기 뒤졌을까봐 섬짓했네
잘 살아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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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09 02:16
세월이 흐르고, 이 버섯이 증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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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11 21:17
2회차
야수 푸르지오
쉽지않았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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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11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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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0-15 02:28
하 미친놈
도전하지마라 ㅈㄴ 힘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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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슬렁콩떡
2025-10-28 23:55
예~~~ 변절의 열쇠
그러고보니까 얘 석판에 있는 파리네
뭐 여기까지 들고오셨어
이 열쇠를 송수로 출발로 얻을 수도 있나? 담즙을 지나가는 건 너무 힘든 것 같아
아무튼 또 엄친을 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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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01 18:52
오
2회차에 자만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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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01 19:08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황야날개 야무지게 매둔 거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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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01 21:55
포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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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16 00:07
*시크릿 엔딩 조건 스포일러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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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16 00:07
"압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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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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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16 00:21
엥 ㅁㅊ 과부
등짝 핀을 보면 확실히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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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16 01:10
아니 1강밖에 안했더니 이끼어미 2마리 존나오래걸리는거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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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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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콩떡
2025-11-16 01:15
하 나지금 몸의 모든게 야수에 맞춰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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